[한국 경제] 한국 국가 위기의 본질

등록일 2003.07.14 한글 (hwp) | 2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열씨미 하세요...

목차

Ⅰ. 머리말
Ⅱ. 하나의 수수께끼
Ⅲ. 한국인의 현재 모습
Ⅳ. 온정주의와 프리즘 사회
Ⅴ. 반쪽 짜리 천재
Ⅵ. 미래를 위한 한국인
6. 결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Ⅴ. 반쪽 짜리 천재
이 글을 시작하면서 우리는 한국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했다. 그렇지만 우리는 한국인들의 천재가 공적 영역보다는 주로 사적 영역을 위해 쓰여지고 발휘된다고 했다. 그러니 한국인들은 고작 절반의 천재, 2분의 1 천재들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야 하겠다.
미국이나 유럽이나 일본 같은 이른바 선진문명국이라는 나라들의 한 특징은 공공도덕률과 사사도덕률간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이다. 이들 나라 사람들의 도덕체계에는 일률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서 우리 한국인의 도덕체계에는 이중성이 높다. 선진문명국의 부모들을 보라! 첫째, 우리만큼 자기 자식들에게 끔찍하리만큼 모든 걸 다 바치고 모든 걸 허용해주지 않는다. 반면, 그 부모들은 길 가는 낯모르는 소년과 소녀에 대해서도 마치 친자식들에게나 하는 듯이, 빙긋 웃으며 친절과 부드러움을 베풀 용의와 준비로 채워져있다. 우리는 그 반대 아닌가. 자기 자식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믿고, 그렇게 사랑하고 행동하지만, 낯모르는 어떤 어린 소년이 지하철에서 쓰러져 신음하고 있어도 한국의 부모들은 이를 잠시 거들떠 볼 뿐 별로 크게 개의치 않는 사람들이다. 서양의 부모들은 열차 안이나 대중식당 같은 곳에서 자기 아이가 떠들면 이내 혼을 내서 침묵시키지만, 남의 집 아이가 만약 떠들면 그저 씽긋 웃고 외면하면 그만이다. 우리는 어떤가. 자기 아이들은 기 죽는다고 ‘황야의 무법자’들처럼 고성방가해도 대견하게 바라보다가, 남의 아이들이 좀 떠들면 눈쌀을 찌푸리며 인상을 쓰거나 좀 더 심하면 거 좀 조용히 할 수 없겠느냐고 야단치는 일도 심심찮다.

참고 자료

전수일 외(2000), 『공무원 관리론』, 대영 문화사
김해동․윤태범.(1994). 「관료부패와 통제」. 집문당.
박재완.(1999). 부패통제정책의 발전방향.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제23회 형사정책세미나.
강성남, [관료부패의 통제전략: 비교론적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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