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허생전
- 최초 등록일
- 2003.07.13
- 최종 저작일
-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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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방학을 맞이하여 서점에 들려 고전문학에 관한 책을 샀다. 고전문학에는 한 작품이 아닌 여러 작품이 들어 있어서 한번에 우리 고전 문학을 읽게 되었다. 그중에서 허생전은 읽기에 어려움이 없고 재미있엇다.
허생은 남산골 묵적동에서 아내와 함께 가난하게 살았다. 너무 가난 해서 집 마당에 있는 우물물과 살구나무 열매만을 먹고살았다. 또 돈 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돈을 벌 생각은 하지 않고 매일 책만 읽었다. 어느 날, 아내의 잔소리 때문에 집을 나와 한양 제일 갑부 변대감에 게 일만 냥을 빌려다가 장사를 시작했다.
그 수법은 한 물건을 시장에 서 독점하여 그 물건의 값이 뛰어 오르게 한 다음 사람들에게 많은 돈 을 받고 파는 것이었다. 그래서 하루아침에 많은 돈을 번 허생은 새나 라를 건설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적당한 섬을 물색하여 도적들을 회개시켜 그 섬으로 데려다주어 살게하고, 한 척의 배를 제외한 모든 배를 불태웠으며 은 백만 냥을 바닷물에 던졌다. 그리고 변대감에게 빚을 갚고, 집으로 돌아와 아내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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