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시이튼동물기

등록일 2003.07.1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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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이튼 동물기를 읽어보니 동물원에 가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내용도 아기자기하고 알차지만, 무엇보다도 동물들의 먹이 잡는 법, 살아가는 방식 등을 백과사전보다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꼭 나만의 동물원을 가진 느낌이었다. 이리왕 로보, 샌드힐의 수사슴, 은빛 까마귀 등은 내 동물원에 있는 친구들이다. 그 중에서도 내 마음 속의 가장 오래도록 남아 있을 이야기는 스프링필드의 여우다.

여우라면 사람들은 우선 꾀가 많고 약은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어릴 적에 읽었던 이솝우화에서는 동물의 왕 사자를 꾀로 속이는 여우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 난다. 또 프랑스 동화집에는 언제나 사람들과 사촌인 이리를 꾀로 속여 고기와 생선을 빼앗는 영리한 여우인 르느와르도 있다.

우리 나라의 옛날 이야기 가운데는 꼬리가 아홉 개나 되고 사람으로 둔갑도 하는 무시무시한 구미호 이야기도 전해져 내려온다. 스프링필드의 여우이야기에 나오는 빅센이라는 암여우도 매우 영리하다. 몰래 농가에서 암탉을 훔쳐 가기도 하고 교묘한 방법으로 사냥개를 따돌리기도 한다. 이를테면 열차를 이용하거나 양의 등에 올라 타 발자국을 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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