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를 보고

등록일 2003.07.1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교수님께서 특별히 강의 시간에
레포트 칭찬까지 했습니다.
물론 그 과목은 A+^^

목차

1. 들어가며
2. 강박증 「멜빈」 VS 게이 「사이먼」
3.. 「캐롤」
4. 여행
5. Falling in Love...
6. 마치며.......휴머니즘적인 변화와 가능성

본문내용

1. 들어가며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영화 꽤나 본다는 사람들은 영화를 보기 전에 그 영화에 대한 일련의 자료수집을 한다. 주인공은 누구며, 어떤 장르에 속해 있으며, 그 영화가 무슨 상을 받았느냐에 주목을 하기 일쑤다. 이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선입견일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물밀듯이 쏟아져 나오는 영상물의 시대를 살아가는 세대에겐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 모른다. 일단 유명한 영화제에서 상을 수상했거나 어떤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는 것은 분명 그 영화의 성공성이나 흥행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주관을 상당부분 상실하여 남의 시선으로 평가되어 박제된 것을 평한다는 것이다. 다행히 이 박제화된 주관은 너무나 다양해서 무의식적으로도 이미 너무나 익숙해져 버렸다. 지구상의 인간들이 점점 많아진다는 사실에서 단 한가지 좋은 점이 있다면 그것은 인간의 정신적 창조물들이 그만큼 다양해진다는 것이라며 투덜대는 누군가의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어쩌면 영화를 포함한 모든 문화활동에서 그것의 가치를 평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주관과 대다수의 타의에 의해서인 것 같다. 수많은 사람들의 정의되어진 감정들은 서로 변하고 충돌도 하고 유지도 되지만 그것은 다른 모양으로 다듬어진 다양성이며 그것을 다시 다른 모양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행위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다시 그 어떤 용어로든 정의를 하기를 좋아한다. 그래야 인식하거나, 인용하거나, 필요하다면 매도하기 쉬우니까.
그런 의미로 본다면 이 영화는 잘 짜여진 각본 안에서 능청스럽게 연기하는 변화다. ‘휴머니즘’을 주테마로 하고 인간의 ‘감정적 정의’를 교묘하게 포함하고 있으면서 결국 열심히 말해주고 있던 것은 ‘변화’다. 게다가 많은 영화에서 지겹게도 다루어진 남녀간의 로맨스를 계기로 하고, 흔한 이유거리가 되는 퀴어(異般; 남녀동성애자를 포함해서 이성애제도에서 소외된 성적 소수자들을 일컫는 말)도 살짝 양념을 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