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와 영화] 용띠 위에 개띠

등록일 2003.07.1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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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체적인 줄거리를 봐도 이 연극은 코믹하다. 하지만 단지 코믹으로만 끝나면 전 아마 아무런 연극에 대한 감흥을 느끼지 못했을것이다.
코믹한 요소는 자칫 연극 중간중간에 흥미를 잃지 않게 하지 위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주인공들의 경상도 사투리나 내기하는 장면 등.. 웃지 않고는 못보는 장면들이 참 많다.
하지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소도구일뿐이라고 생각한다.
병에 걸린 지견숙이 생일선물로 대형 냉장고를 희망하자 돈이 없는 나용두가 냉장고 상자 속에 들어가 '나를 가져라'고 말하는 부분에서는 눈물이 나올뻔할 정도로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옆에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아직 사나이의 눈물을 한번도 보이지 않았건만 어둡지 않았으면 큰일날뻔 할 정도였다.
아직 결혼하지도 결혼이라는 것과 부부라는 것은 생각도 안해봤지만 연극을 보는 그 순간만큼, 특히 마지막 그 뭉클한 부분만큼은 앞에 있는 나용두가 꼭 나의 모습같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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