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과학기술] 동아시아 왕조체제하의 천문학

등록일 2003.07.1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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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천문학은 문자 그대로 풀이하면 하늘의 모양을 관찰하는 학문이다. 고대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은 자신의 머리 위를 감싸고 있는 하늘에 대해서 크나큰 관심을 가져왔고 일찍부터 그것에 대해 관찰하기 시작했다. 이러던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동양과 서양의 천문학에 있어서 발전과정이 달라지는데 왕조체제에 들어서면서부터 동아시아에서는 천문학이 국가적인 지원을 받는 중요한 학문의 하나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여기서는 동아시아의 왕조체제하에서 천문학이 지니는 의미를 우리 나라를 중심으로 서술해 보고자 한다. 우리 나라의 정치 체제는 중국에 그 기원을 두고 있으나 천문학과 우리와의 연관성을 생각해 볼 때 우리의 정치제도와 천문학의 관계를 검토하는 것이 더 나을 듯 하다.
우리 나라에서 천문학은 고대로부터 그 시작이 이루어졌지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및 관찰이 이루어졌던 것은 조선시대 들어와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조선 초에 세종대왕은 관상감이라고 하는 관서를 만들어 상시적인 천문 관측 체제를 확립하고 칠정산을 비롯한 여러 서적을 간행함으로써 이후 천문관측의 기틀을 마련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동아시아에서 천문학은 그것을 담당하는 학자들이 국가의 조직에 속하여 국가의 녹봉을 받는 관료들이었고 그들이 연구, 관찰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참고 자료

1. 박권수"천명을 읽는 직업으로서의 동아시아 전통천문학"-연대대학원 신문. 2002년 11월 4일
2. 박성래. "세종대의 천문학 발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84.
3. 박영규.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세종실록편)-들녘,1996.
4. 박권수 교수님 강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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