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대의 이해] 길버트 그레이프와 작은아씨들

등록일 2003.07.1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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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길버트 그레이프를 보면서 문득 떠오르는 동화가 있었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접한 경험이 있음직한 작은아씨들이란 동화이다. 이 동화는 위노라 라이더가 주인공 죠 마치역을 맡아서 다시 영화화 되었는데 주인공 죠와 길버트가 많이 비슷해 보였다. 둘다 아버지가 집을 비우고 있고- 물론 죠의 아버지는 전쟁터에 나가 있지만- 둘이 집안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집을 비운 가장을 대신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 죠가 자신의 글쓰기를 위해서 집을 떠나는것과 길버트가 집을 불태우고 집을 떠날 수 있는 것 등이 정말 닮았다고 할 수 있다. 먼저 작은 아씨들을 살펴보면, 어른스럽고 큰언니다운 맡딸 메기와 항상 씩씩하고 아버지를 대신하는 죠, 상냥하지만 몸이 약한 베스, 그리고 귀여운 막내 에이미는 아버지가 전쟁터에 나가서 자리를 비운사이 어머니와 함께 생활을 한다. 하지만 그녀들의 생활영역은 집과 그 주변에 한정되어있고 단조로운 일상의 연속이다. 길버트 역시 아버지가 자살을 한 후 몸이 불게 된 어머니를 모셔야하고 저능아인 동생 어니를 돌봐야 하게 때문에 엔도라의 집을 떠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행동할 수 있는 영역은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편의점과 그의 집에 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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