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대의 이해] 모던타임즈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등록일 2003.07.1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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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본주의와 노동자의 삶...

모던타임즈란 영화를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설이 있었다. 중국의 문호 루쉰이 쓴 아큐정전이다. 중국의 근대화속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는 아큐와 채플린이 어딘지 모르게 닮아보였다. 아큐는 중국이란 봉건적인 사회가 근대화되는 시기에 혼란속에서도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그저 바보처럼 살아가는 일반 민중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혁명당으로 몰리고 결국 비참하게 처형된다. 채플린 역시 근대를 살아가지만 어딘지 모르게 바보같고 혼란스러워보인다. 그도 노동자들의 시위도중에 어떨결에 깃발을 들고 있었다가 주동자로 몰리고 감옥에 갇히게 된다. 하지만 이 영화가 의미하는 것이 단순히 근대에 대한 일반 민중들의 혼란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분명히 모던타임즈는 근대의 분열자들을 다루기도 하지만 자본주의에 대해 차가운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즉, 아직 길들이지 않은 분열자와 그것을 길들이고 통제하려는 세계간의 대립, 그리고 거기서 분열자의 운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전태일과 채플린을 비교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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