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이중간첩을 보고

등록일 2003.07.1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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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잊혀졌겠지만, 우리는 어린 시절 '통일, 반공'교육을 받은 적이 있었다. 70년대는 말 할 것도 없고, 80년대, 90년대 초기까지도 학교에서의 반공교육은 필수였다. 아버지가 등산가면 주워주시던 "삐라"를 학교에서 공책으로 바꿔주던 추억,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란 노래 역시 합창시험의 필수코스였던 추억, 연례행사처럼 하던 반공포스터 그리기나 표어짓기의 추억까지도 지금 20대의 청년이 된 내 기억속에 고스란히 자리잡고 있다. 조폭영화나 섹스코메디, 지겨운 멜로물까지 식상하던 영화판에 간만에 묵직한 영화가 한편 찾아왔다. 3년만에 복귀하는 한석규가 고심 끝에 선택하고, 역시 2년만에 보이는 고소영, 이 둘이 모 CF에서 보여주던 호흡까지... 작품성과 톱스타등장의 홍보전략은 2003년 1월 <이중간첩>의 '대박'조짐을 보여왔다. 결과적으로 '대박'일줄 알았던 <이중간첩>은 뛰어나지만 모호한 작품성과 대중과는 좀 거리감이 있어 보였고, 난 평가를 하기에 상당히 난감해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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