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김천택과 김수장

등록일 2003.07.12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 론
2. 본 론
(1) 김천택
(2) 김수장
3. 결 론

본문내용

중인은 조선 후기에 새롭게 부각된 신분이다. 지배층 내부의 경쟁이 지위 분화를 촉진해, 의/역/율/산/역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기술관을 중인이라고 일컬으면서 사대부와 엄격하게 구별하게 되는 변화가 조선 후기에 일어났다. 기술관의 지위가 지방 향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넓은 의미의 중인에 그 둘을 함께 포괄했다. 집권 사대부는 중인의 지위를 격하시켰지만, 중인 스스로는 전문가로서 필요한 실력을 쌓아 세습하는 한편 지위에 따르는 유리한 조건을 활용해 돈을 모아 사대부와 대항하면서 상승운동을 했다.
하급 지배신분을 이루고 고위 지배신분과 경쟁한다는 점에서 조선 후기의 중인은 신라말의 육두품이나 고려말의 사대부와 상통한다. 그러나 진골귀족보다 육두품이, 권문세족보다 사대부가 뛰어난 능력을 가져 당대의 문화활동을 주도하고 마침내 새로운 왕조를 이룩했던 것과 다르게, 중인은 사대부를 추종하면서 경쟁해야 했다. 중인이 그 자체로는 역사의 전환을 마련하지 못했다. 중인 가운데 시민이 성장해, 중인의 한계를 시민의 능력으로 극복하는 과정에서 다음 시대를 창조하는 역사적인 움직임이 구체화되었다.

참고 자료

■조동일 『한국문학통사3』(지식산업사, 2001)
■조종업 외 『한국문학작가론』(현대문학사, 1991)
■조동일 외 『학국문학사상사시론』(지식산업사, 1978)
■황패강 외 공편 『한국문학작가론3』(집문당, 2000)
■최동원 『고시조론』(삼영사, 1980)
■원용운 『한국시조작가론』(서울 : 국학자료원, 1999)
■최동원 『고시조논고』(서울 : 신흥문화사, 1990)
■박용식 「김천택과 김수장의 대비연구」청람어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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