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디트 퀸

등록일 2003.07.12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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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문맹, 짐승, 여자는 때려야한다. - 힌두교 풍습 중에서

인도의 전설적인 ‘강도들의 여왕’ 풀란 데비의 생을 그린 영화 ‘밴디드 퀸’은 화면 가득 이러한 문구들을 띄우며 시작한다. ‘흰두교의 풍습중에서’ 라고 주석이 붙은 이 문장은 영화 내내 풀란 데비가 짐승이나 북처럼 세상으로부터, 남자들로부터 맞는 장면들을 보여주고 있다. 건조한 모래바람이 이는 인도의 사막에서 그 보다 더 건조한 남성들의 눈에 비춰진 ‘여성’은 빼앗기고, 맞고, 고통받는 것이 당연한 일인 것이다.
풀란 데비(왼쪽 그림)는 1958년 6남매 중 둘째 딸로 인도의 하리잔(불가촉민-카스트의 가장 낮은 계층)으로 태어났다. 그 마을에 있는 모든 것들은 카스트 제도 안에 있었다. 카스트제도의 예절은 그녀와 그녀의 가족이 먹을 것, 그녀의 결혼식의 모습, 그녀가 입는 사리의 길이, 그녀가 치장할 수 있는 장신구, 그녀가 마을 우물에서 물을 길을 수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 그리고 힌두 사원에서 그녀가 들어갈 수 있는 문.등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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