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동갑내기 과외하기 흥행분석과 감상문

등록일 2003.07.1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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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동갑내기 과외하기>는 드라마 작가 출신 김경형 감독의 데뷔작으로 조성모, 룰라의 작곡가 이경섭이 음악을 맡았고, 원작자의 대학교 2학년 때의 경험담을 나우누리에 연재한 것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촌닭 스타일의 닭집 딸내미 수완(김하늘 분)이 고등학교를 2년 더 다니는 부잣집 아들 지훈(권상우)을 과외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무엇이 이영화를 개봉 17일만에 300만 명이 극장을 찾게 했는지 이유를 알고 싶었다.
왜 그런 영화가 있지 않은가. 극장에서 봐야 된다는 생각은 거의 없고 나중에 비디오라도 나오면 봐야지 하고 제쳐 두었는데, 도대체 사람들이 왜 그렇게들 많이 보는지 그 이유가 궁금해서 보게 되는 영화 말이다.
북적이는 사람들과 함께, 무엇이 이영화속으로 흡입하게 하는 원동력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티켓을 끊었다.
이런 영화의 매력은 얼마만큼 웃음을 끌어내며 함께 즐거울 수 있느냐에 그 핵심이 있다. 영화를 보며 김하늘에게 복길이라고 부르고 있는 걸 보고 있자니 뒤에서 “쟤가 복길이면 난 뭐란 말이야?”라는 말에 웃음이 나왔다.
등장인물들의 '엽기성'이나 통통 튀는 대사, 주연배우의 매력 등으로 영화는 그런대로 관객들의 시선을 스크린에 붙잡아두는 데 성공한다.
원작과는 차이가 좀 있어서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겠지만 많은 관객이 봤다는 건 좋은 점을 더 많이 봤다는 뜻이겠다.
하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이 영화는 끊임없이 현실에는 없을 법한 이야기와 단편적인 웃음으로만 일관하고. 그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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