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과학] 컬링 속의 과학 원리
- 최초 등록일
- 2018.05.01
- 최종 저작일
- 2018.05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컬링 속의 과학 원리를 발표하고 난 후 정리한
과학 원리 내용입니다
관련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안녕하세요 저희는 ‘컬링 속의 과학원리’를 주제로 연구할 ‘Young 美 (영미)’ 팀 입니다!
우선 저희 주제는 방금 말했다시피 ‘컬링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원리’입니다.
체험부스에서 이루어질 주요 체험은 간이 컬링 게임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발표 목차는 컬링의 과학원리, 체험 순서 안내, 체험 계획과 체험 비용 안내, Q&A 순서입니다.
우선 컬링이란 두 팀이 빙판 위에서 스톤을 미끄러뜨려 득점을 겨루는 스포츠인데요,
컬링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경기장의 빙질과 선수들의 브러쉬를 이용해 아이스 바닥을 닦아내는 동작인 스위핑 정도, 스톤 등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컬링 경기장의 얼음 위를 보면 인위적으로 뜨거운 미세한 물방울을 뿌려 만든 '페블'이 있어 매끈하지 않은 '우둘투둘'한 모습입니다. 알갱이가 있는 거친 표면은 예상 외로 스톤을 더 빠르게 움직이게 하는데요, 그 이유는 얼음 표면 전체가 스톤과 접촉하는 게 아니라,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 가장 윗부분만이 스톤과 접촉하기 때문입니다. 또, 얼음 위에 페블이 있기 때문에 스톤이 지나가며 한쪽으로 방향이 휘어지는 스핀 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