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기록관 기행문
- 최초 등록일
- 2018.04.23
- 최종 저작일
- 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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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5.18 민주화운동기록관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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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몹시 추웠던 2월. 대학교도 입학하기 전의 나는 수강신청에 몹시 들떠있었다. 그중에서도 한국사라는 과목은 이과라는 핑계로 평소 관심을 주지 않았던 나에게 반성의 의미로 이번 기회에 한국사를 제대로 배워보기 위해 한국사를 선택했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국내외로 아주 시끄러운 상태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중국 아주 혼란스러운 그 때 나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기 시작했다. 이 중에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 우리나라 정치에서 있어서는 안 될 아주 더럽고 치졸한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힘겹게 이뤄낸 민주주의의 국가에서 도저히 민주시민으로서 이해를 할 수 없는 마치 그 때 그 당시처럼 현재에서 독재가 우리도 알지 못하는 때에 행해지고 있었던 것이다. 평소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 나를 반성하면서 한국사를 민주시민으로써 열심히 배우고 있었다.
어느덧 날이 뜨거워진 광주의 5월. 그보다 더 뜨거웠던 지난 날 37년 전의 광주. 5월 18일. 우리의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그들의 뜨거운 희생 덕분에 우리는 이 뜨거운 날에도 살아가며 민주시민의 힘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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