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콘텐츠 시장 타개책

소개글

텍스트 콘텐츠 시장 타개책 입니다

목차

1. 출판
1.1. 독립출판
1.2. 중고서점

2. 웹소설
2.1. 특징
2.2. 무엇으로 소설을 읽는가?
2.3. 플랫폼

3. 뉴 미디어

4. 결론

본문내용

디자인이음이라는 독립출판사와 스토리지북앤필름이라는 동네서점이 결합하는 모델이다. 커뮤니티 결속의 허브가 될 수 있는 동네서점이 전국 300여 곳이다. '합구필분'이라 했다. 대형서점, 인터넷 서점이 사라진 곳에 지역 밀착형의 독립 서점이 플레이를 한다.

독립출판의 성공 사례로 언어의 온도를 들 수 있다. 언어의 온도는 2016년 8월 출간하여 73만권을 팔았다. 이후, 말의 품격은 27만권을 팔았다. 이는 2017년 12월 4일 기준이다.
1인 출판사 작품인데, 이 두권으로 작가는 100억 벌었다,는 소문이 났을 정도다. 이기주 작가는 저자가 혼자 직접 기획, 원고집필, 제작, 디자인, 마케팅을 다했다.
작가는 서울경제와 헤럴드경제에서 8년간 기자 생활을 하고, 2010년 청와대 비서관실에서 연설문 작성가로 일했다. 그는 "책의 뿌리는 서점에 있다" 는 모토로 마케팅을 했다. 6개월간 대형 매장과 독립서점 200곳을 방문했다. 인스타그램에 저자 관련 게시물이 6만여건이 넘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