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카운티의 다리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8.02.04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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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1995>는 주인공이자 감독인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로버트 제임스 윌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였다.
아이오와에서 가정을 꾸리고 평범한 삶을 살던 프란체스카와 사진작가인 로버트 킨케이드의 4일간의 사랑이 주된 이야기이다.
로버트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사진에 담기 위해 그 곳에 갔다가 우연히 집에 혼자 남아있던 프란체스카의 집에 가게 되고 둘은 사랑에 빠진다. 영화로는 사랑이지만 엄연히 말하면 불륜이다.
불륜이라는 주제가 1995년에서 9년 후인 현재 이 영화를 접한 나로서는 사회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tv나 주위에서 꽤 많이 접하는 일이여서 많이 난감한 영화는 아니었다.
하지만 개봉 당시 1995년에는, 불륜이라는 것이 지금보다 훨씬 부정적으로 여겨졌고 개방적인 사회도 아니었기 때문에 난감한 주제였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사회적으로 불륜에 대한 인식이 전보다 개방적으로 변하고 있고 불륜의 빈도가 예전보다 잦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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