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실습 알코올중독&양극성장애 CASE STUDY입니다. A+받게해준 과제물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8.01.30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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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 참여한 프로그램 - 매일 로비에 나와 있도록 격려함.
: 지금 로비에 사람들 있는데 같이 가서 수다 떨어요~ ☞ 매일 오전에 로비로 나오셔서 같이 대화함.
▷ 수면을 방해하는 음식 및 습관과 수면에 도움 되는 음식과 습관을 설명함..(참고자료 1)
- 하루 커피 섭취량을 권장량인 4잔 이하로 제한하며 자기 전에는 커피 섭취를 금해야한다고설명함.
- 잠자기 전 카페인이 아닌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도록 격려함.
간호평가
▷ 3월 15일 커피 많이 먹고 자기 전에 TV보면 잠자는데 방해된다고 말하였다.
▷ 3월 17일 “ 간밤에 잠을 잘 자서 개운해“라고 말하였다.
▷ 하루 커피 섭취량은 15일 6잔, 16일 6잔, 17일 5잔 이였다. 간호사정
<중 략>
▷ “마누라가 못 버티고 자식들 데리고 도망 갔어 ”
▷ “ 어릴 때 부모님이 나를 편애하셔서 누나들은 나를 미워해” ▷ “나는 판단력이 떨어져서 병동 프로그램 참여 안해”
▷ “ 약물 부작용을 미리 안 알려주신 의사선생님을 믿지 못 하겠어”
▷ 대화할 때 마다 눈을 마주치려고 하지 않고 시선을 아래에 두거나 먼 산을 바라봄.
▷ 관찰기간(3월 14일~17일)동안 가족들과 통화하거나 면회하는 모습이 관찰되지 않음.
객관적 자료
▷ “ 마누라가 못 버티고 자식들 데리고 도망 갔어 ”
▷ “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막막해 ”
▷ “ 마누라랑 자식들 다시 만날 수 있을지..계속 안 좋은 생각만 하게 돼 ”
▷ “ 불안해서 밤에 잠도 못자 ”
▷ 대화할 때 마다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시선이 아래로 향하거나 먼 산을 바라봄.(눈을 자주 깜박임)
▷ 대화할 때 마다 손톱 옆살을 뜯어내는 모습을 관찰함.
▷ 대화하다가도 갑자기 자기생각에 사로잡히는 모습 관찰함.
▷ 베트남 국적의 부인이 아들과 딸을 데리고 도망간 상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