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스피치 - 스피치란 무엇인가
- 최초 등록일
- 2018.01.17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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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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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스피치는 공기와 같습니다. 공기라니? 조금은 의아하고 이상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조금은 고개를 끄덕이실 겁니다. 보통 스피치 하면 대중연설, 발표, 프레젠테이션, 토론 등을 떠올립니다. 빔프로젝터와 큰 스크린화면, 레이저 포인터, 마이크, 그리고 무대 이런 것들을 주로 떠올립니다. 저 역시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대학 1학년 때 우연히 시작하게 된 전공강연동아리에서 발표 연습을 많이 하면서 익숙해지긴 했지만, 이렇게 사람들 앞에 나와서 이야기하는 것이 여전히 떨립니다. 저처럼 많은 사람들이 스피치를 어려워하고 발표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여러분도 그러시나요?(질문) 하지만! 스피치는 우리 일상 속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피치는 공기와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 공기와 같다고 할까요? 제가 생각하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스피치는 말을 하는 모든 행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참고 자료
상대를 매혹시키는 ‘스피치’란 무엇인가, 연합뉴스TV, 2014년 11월 12일.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41112009000038/
타나아 리, 2008년 3월 25일, 『5분 스피치에 내 모든 것을 걸어라』, 미래지식.
허경호, 2016년 6월 30일, 『소통과 스피치』, 온소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