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데프 보이스
- 최초 등록일
- 2018.01.17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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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데프보이스>를 읽고 직접 쓴 독후감입니다.
표지 제목 별도 없이 굴림체 / 11포인트로 A4용지 2매분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작품의 제목 데프(deaf)보이스와 ‘법정의 수화 통역사’라는 부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농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본 순간, 데프와 보이스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고 생각되어 모순처럼 느껴졌다. 데프 보이스란 수화를 뜻하는 걸까 생각을 했고 표현이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이처럼 단순히 제목에 끌려 선택한 책이기에 내용에 대한 어떠한 사전 정보도 없이 내용을 접하게 되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하게 농인에 대한, 그들의 고충이나 어려움을 다루거나 그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감동적인 이야기이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 하지만 감동은 있었지만 예상 외로 이 책의 장르는 미스터리, 추리 소설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