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크루소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8.01.12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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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추천 책 목록을 보면서 로빈슨 크루소가 있는 것을 보았다. 로빈슨 크루소... 엄청 유명한 책이지만 책으론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을 읽기로 결정했다.
로빈슨크루소란 원제가 [조난을 당해 모든 선원이 사망하고 자신은 아메리카 대륙 오리노코 강 가까운 무인도 해변에서 28년동안 홀로 살다 마침내 기적적으로 해적선에 구출된 요크 출신 뱃사람 로빈슨 크루소가 그려낸 자신의 생애와 기이하고도 놀라운 모험이야기] 라는 문장형 제목때문에 줄여서 로빈슨크루소라고 부른다.
로빈슨 크루소는 어린시절 무역업을 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바다를 자주 접했다.. 푸른바다에 반한 로빈슨은 훗날 선장이 되어 항해를 다짐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그럴 수 없었다. 어느날 로빈슨은 친구 덕분에 바다로 갈 수 있게 되었다. 때마침 그날 거센 폭풍우가 몰아쳤다. 가까스로 살아난 로빈슨은 야머스의 한 해안에 도착하였다. 모두 헤어졌지만 로빈슨은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또 한 어 로빈슨은 한 선장을 만나 그에게 배를 타고 싶다 부탁했다.. 선장은 매우 친절했고, 로빈슨에게 배를 타는데 필요한 항해술과 지식을 가르쳐주었다. 선장 덕분에 로빈슨은 원주민들에게 여러가지 물건을 주어 큰 돈을 벌 수 있었다. 이 일을 계기로 로빈슨은 무역업으로 돈을 벌겠다는 꿈을 꾸었다. 어느날 로빈슨은 해적을 만났고, 뱃사람들은 노예로 넘겨지고, 로빈슨은 해적에게 잡혀가 2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날 해적의 조카와 함께 바다로 나가면서 로빈슨에게 탈출의 기회가 생겼다. 해적의 조카를 따돌리고 배를 남쪽으로 몬 로빈슨은 배안의 식량이 받날때쯤 포르투갈 국적의 배에게 구출되었다. 그 후 로빈슨은 브라질의 한 농장에서 일하게 되었다. 1959년 9월 1일, 로빈슨은 새로 사귄 친구들과 함께 기니로 가는 배에 올랐다. 항해한지 얼마되지 않아 시작된 폭풍우로 인하여 로빈슨은 무인도에 홀로 남게 되었다. 무인도에서 난파선을 발견한 로빈슨은 난파선에서 식량,총 도끼 등의 물건을 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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