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T 기업 비율분석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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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회사 비전

KT 경영이념은 기업 미션인 'ICT를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혁신적인 통신과 융합서비스를 제공, 국민의 편익을 도모하는 최고의 국민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KT는 기업 미션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해 'Global No. 1 KT'의 비전을 수립하고 미래 융합 ICT 확대, 글로벌 기가 솔루션 제시, 국제 5G 표준 주도 등 혁신기술을 선도함으로써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2).경영 철학

오늘날 세계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새로운 기술의 출현과 산업 간 융복합화의 확산으로 인해 인류 역사상 가장 급격한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다. 따라서 KT는 이러한 경영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차원의 기업 목표를 수립하고 혁신 역량을 결집하여 시장을 주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경영철학을 갖고 있다.

(3)경영자

이사회 의장으로는 이사회 의장 송도균, ceo 황창규로 등록되어 있다.

KT 지배구조 모델은 '독립적 이사회(Independent Board of Director)'를 근간으로 한다. KT 이사회는 효율 적인 견제와 전문적 조언을 기반으로 투명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외이사 중 이사회 결의로 의장을 선임하여 CEO와 분리하고 사외이사의 비율을 약 73%로 구성하고 있다. 또한 사외이사는 CEO의 경영계약, 평가, 해임건의, 회장·사내이사의 보수 및 지급 방법에 대한 결정 권한을 가지고 있다.

<중 략>

당좌비율(경쟁기업) 유동비율은 유동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비율로서,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지급능력은 양호하다고 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200% 이상이면 건전한 상태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유동비율의 표준비율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므로 기업을 적절히 평가하기 위해서는 업종, 기업규모, 경기동향, 영업활동의 계절성, 조업도, 유동자산의 질적 구성내용 및 유동부채의 상환기한 등의 실질적인 내용을 검토하여야 한다. 또한 기업의 유동성이 크면 클수록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유동성이 필요 이상으로 크다는 것은 이 부분만큼을 다른 곳에 투자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http://comp.fnguide.com
http://nicksstory.tistory.com/(경제용어)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omposure109&logNo=100207464390&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재고자산회전율)
http://terms.naver.com(네이버
지식백과
http://www.humankt.org/9959(헤럴드경제- 단통법 3년…통신사들 마케팅비는 줄었다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6140100024480001487(이통3사, 단통법 이후 마케팅비 크게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