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관련 기관을 방문하여 나눔 봉사 활동 등의 체험 관련 보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한다.
- 최초 등록일
- 2017.12.28
- 최종 저작일
- 2017.11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목차
Ⅰ. 서론
1. 뇌병변장애의 정의
2. 뇌병변장애 판정기준<장애등급기준>
Ⅱ. 본론
1. 뇌병변 장애 아동의 현황
2. 뇌병변 장애 아동의 보육 및 교육
3. 아동의 어려움
4. 봉사활동 경험 및 체험(나의 경험)
Ⅲ. 결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나의 생각]
자료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뇌병변장애의 정의
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뇌졸중(腦卒中) 등 뇌의 기질적 병변으로 인하여 발생한 신체적 장애이다. 장애의 판정은 주된 증상인 마비의 정도 및 범위, 불수의 운동의 유무 등에 따른 팔, 다리의 기능 저하로 인한 앉기, 서기, 걷기 등의 이동 능력, 일상생활(동작)의 수행 능력 평가로 이루어진다. 뇌의 기질적 병변으로 시각, 청각 또는 언어상의 기능장애나 정신지체가 동반된 경 우는 중복장애로 인정한다. 뇌졸중, 뇌손상 등 기타 뇌병변이 있는 경우는 발병 또는 외상 후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치료한 후에 뇌병변장애 판정을 할 수 있으며, 식물인간 또는 장기간의 의식 소실 등의 경우 발병(외상) 후 6개월이 지나면 뇌병변 장애인으로 장애판정을 할 수 있다. 다만 치매는 제외된다. 뇌병변장애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주로 발생한다. 산모가 바이러스에 의해 병에 걸렸을 때, 특히 풍진은 태아에게 악영향을 준다. 그리고 산모가 약물중독이 있을 때 에도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 조산일 경우 미숙아의 호흡장애로 인해 뇌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발생할 수도 있다. 출산 이후에는 뇌막염 같은 질병이나 사고로 발생하기도 한 다.
2. 뇌병변장애 판정기준<장애등급기준>
① 뇌병변장애 1급
- 독립적인 보행이 불가능하여 보행에 전적으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
- 양쪽 팔의 마비로 이를 이용한 일상생활동작을 거의 할 수 없어, 전적으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
- 한쪽팔과 한쪽다리의 마비로 일상생활동작을 거의 할 수 없어, 전적으로 타인의 도움이 필 요한 사람
- 보행과 모든 일상생활동작의 수행에 전적으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며, 수정바델지수가 32 점 이하인 사람
② 뇌병변장애 2급
- 한쪽팔의 마비로 이를 이용한 일상생활동작의 수행이 불가능하여, 전적으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
- 마비와 관절구축으로 양쪽팔의 모든 손가락 사용이 불가능하여, 이를 이용한 일상생활동작 의 수행에 전적으로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
참고 자료
중증뇌병변 장애아동 및 가족지원 방안 연구자료-(재)한국장애인개발원
[네이버 지식백과] 뇌병변장애 [腦病變障碍, brain lesions] (특수교육학 용어사전, 2009., 국립특수교육원)
http://rental119.tistory.com/553 [화상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