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 글쓰기의 공중부양
- 최초 등록일
- 2017.12.23
- 최종 저작일
-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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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살다가 한번쯤은 자신이 소설가 혹은 문학가라는 사람이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2014년의 고등학생인 나도 그러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꿈을 한창 꾸고 있을때 모교 문학 선생님이시자 동시작가이신 은사님이 이 책을 추천해 주셨었다. 사실 나는 이외수라는 작가의 책을 읽어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에 그분의 하악하악 이라는 수필도 읽어보고 들개라는 소설도 읽어보았다. 그리고 나서 읽어 본 책이 글쓰기의 공중부양이라는 책 이였다. 어린시전의 나는 이 책을 다 읽으면 나도 신춘문예 같은데 나가서 상을 탈수 있을 것이라고 막연한 꿈을 꾸었다. 솔직히 2017년에 이 책을 다시 꺼내어 본 것은 그때의 추억들이 있기에 다시 열어본거 같다. 이 책은 정말 또 책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국문학적으로 도움을 주는 책이자 작가 이외수가 신예 작가들에게 하고싶은 말들을 적어놓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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