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을 침해하지 말자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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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6월25일 박물관에 가서 우리 민족의 아픔과 고통을 그림으로 담기시작했다. 나는 민족의 아픔과 고통을 생각하며 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난 이 작품이 내가 살아가면서 제일 멋있는 그림같았다. 나의 작품은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고 내 마음속으로 간직하고 있었다. 근데 어느 날 우리 마을 게시판에 내 그림이 다른사람의 이름으로 상을 받았다는 게시판의 내용이 있었다. 나는 깜짝놀랐다. 이 내용은 내 작품을 이용한 것이다. 난 그 사람의 이름으로 경찰에게 수사를 맡겼다.근데 하루만의 범인이 잡혔다. 난 그범인에게 한가지 만 물어보았다 “다른사람의 정보를 함부러 쓰니까 좋나요?”그 사람의 대답은 “아니요” 난 그냥 경찰에게 그 사건을 맡기고 난 집으로 돌아갔다. 근데 나는 집으로 가서 이런생각을 해보았다. ‘나도 저작권을 위반하는 것이 아닌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도 자신이 저작권을 위배 한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야겠다.나는 일상생활에서 저작권을 위배한 적이 4~5학년 때 노래를 불법으로 정당하게 사지않고 무료로 다운로드 한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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