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최초 등록일
- 2017.12.06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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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에이즈(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란 무엇일까
2. 감염경로와 검사법, 증상
3. 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진실
4. 에이즈 관련 주요 통계
본문내용
에이즈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가 면역세포를 파괴, 면역 기능이 떨어져 각종 감염병, 암 등으로 사망하는 후천성면역결핍증이다.
감염경로와 검사법, 증상
경로-성관계, 주사기 공동사용, 감염된 산모의 출산, 감염된 혈액의 수혈
증상-
급성기: 감염 후 3~6주 후 감기와 비슷한 증상
잠복기 :증상은 없지만 타인에게 전염가능함
증상기:감염 후 10년 내 여러 감염, 암, 치매 등에 걸려 사망함
검사법
-간단한 혈액 검사로 성 접촉 12주 이후 검사를 받아야 정확한 확인이 가능함
-무료 검사본인에게만 알려줌 (보건소)
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진실
에이즈에 관한 오해 01- 에이즈에 감연되면 반드시 죽는다?
에이즈에 감염된다 해서 반드시 죽지 않는다. 특히, 최근에는 에이즈 치료제의 발달로 인해 치료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과 함께 건강관리에 신경을 쓴다면 반드시 죽음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에이즈 환자는 일반환자와 다르지 않다. 단지 아픈 곳이 다를 뿐이다. 치료만 잘하면 30년이상 생존할 수 있는 고혈압, 당뇨병 등과 같은 만성질환이다,
에이즈에 관한 오해02 - 에이즈에 감염되면 반드시 초기 증상이 나타난다?
에이즈에 감염되면 약 50%의 감염인에게만 초기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에이즈 초기 증상은 3~6주후 독감과 비슷한 고열, 통증, 구토 및 설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인 증상이다. 하지만 모든 감염인에게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다른 질병에서도 흔히 볼 수 있으며 외형적인 모습만으로는 감염여부를 판단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감염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에이즈관한 오해 03 - 에이즈 감염인과 일상적인 접촉만으로도 감염된다?
에이즈는 감염인의 혈액, 감염인과의 성 접촉, 모유 등의 체액을 통해서만 감연되는 질병으로서 식사를 같이 하거나 수영장, 목욕탕 사용 또는 악수, 포옹, 가벼운 입맞춤과 같은 일상생활 중의 가벼운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에이즈 관련 주요 통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