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17.12.05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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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6·25 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인 38선 부근에서 남침하며 시작되었다. 일요일 새벽 아무 준비도 되어있지 않았던 남한군은 속수무책으로 당해 사흘 만에 서울을 잃었고, 미군이 참전한 이후에도 국토의 대부분을 상실한 채 낙동강까지 후퇴를 거듭했다. 그러던 중 미국은 유엔에 안전보장이사회를 소집해 회원국들에 한국의 원조를 권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국 7월 17일 더글라스 맥아더를 총사령관으로 한 유엔 연합군이 참전해 반격을 시작한다. 한미 해병대가 월미도에 상륙해 인천을 점령한다는 맥아더의 작전은 성공했다. 보급로와 퇴각로가 끊긴 북한군은 후퇴했다.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시작으로 남한군과 유엔 연합군은 서울을 수복했고, 북으로 진격을 계속하여 평양을 거쳐 압록강 땅을 밟기에 이르렀다. 한반도의 통일을 눈앞에 두었지만, 북한이 중국에 도움을 요청하고 중공군이 전쟁에 개입하면서 상황은 달라진다. 머릿수로 밀어붙이는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다시 서울을 빼앗기고 뺏는 싸움이 지속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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