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마이홈 소비자 반응
- 최초 등록일
- 2017.11.14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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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와이즈앱이 발표한 2016년 8월 한국 모바일 게임 사용 분석에 따르면 사용자가 가장 많은 모바일게임은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이었다.
이어 마인크래프트. 놀러와 마이홈, 롤링 스카이, Piano Tiles2 순으로 보드게임과 아케이드 게임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우선, 모두의마블은 2013년 6월 출시 후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넷마블의 보드게임으로, 앱 설치자는 306만명에 달했으며 실제 사용자도 245만명에 이르렀다.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8시간 11분이었으며,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각각 67%, 33%였고 주로 10대와 20대의 사용자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2011년 10월 Mojangdl 출시한 마인크래프트는 유료 아케이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사용자가 205만명에 달해 2위를 차지했다.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4시간 16분이었으며, 여성비율이 43%에 달하는 등 여성 사용자도 꾸준히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놀러와 마이홈은 여성 사용자의 비율이 68%를 차지하며 여성이 즐겨하는 대표게임으로 등극했다. 실제, 충성고객의 76%가 여성이었으며, 10대 여성이 가장 많은 사용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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