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적 동기와 본능
- 최초 등록일
- 2017.10.24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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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무의식적 동기
2. 본능
본문내용
1. 무의식적 동기
1885년 Freud는 파리로 가서 당시 신경증 환자 치료로 명성을 떨치던 Charcot(샤르꼬)와 더불어 히스테리에 대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는데 이 연구가 계기가 되어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이 태동하게 된다.
샤르꼬는 히스테리 환자들이 최면 중에 히스테리 증상이 없어지고, 심지어는 그 증상을 일으킨 외상적 경험들을 회상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샤르꼬와 더불어 프로이트가 관찰한 회상은 후에 그가 주장한 무의식에 대한 기초가 되었다. 즉, 환자가 어떤 특정 사건을 최면상태(무의식상태)에서는 기억하는데 각성상태(의식상태)에서는 기억해내지 못하는 현상을 발견하고, 인간행동의 뿌리를 무의식적인 요소에서 찾아보려 한 것이다. 프로이트는 인간의 정신세계를 의식, 전의식, 무의식으로 구분하고 있다.
의식(conscious)은 우리가 각성상태에서 지금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감각, 지각, 경험, 기억 등)을 관장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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