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 사회적 기업리스트
- 최초 등록일
- 2017.10.10
- 최종 저작일
- 2016.06
- 15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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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국내
1) touch 4 Good
2) 리나시타(renascita)
3) 하이사이클(Hicycle)
4) 리브리스(rebris)
5) 이자인원오원(Esign101)
6) 클라우드잼(CLOUDJAM)
2. 해외
1) 프라이탁(Freitag)
2) 바호(vaho)
3) 어반 크레프트(Ulban kraft)
4) Global Soap Prohect
5) 에테인(Atayne)
6) 알케미굿스(Alchemy Goods)
7) 테라사이클(Trracycle)
8) 바이크웍스(Bikeworks)
9) 스튜디오 스와인(Studio Swine)
본문내용
1.국내
-touch 4 Good
1) 소개
- 현수막 광고판 등 짧게 쓰이고 버려지는 자원들을 재활용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상품과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만들어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제작과정에서는 저소득이웃과 장애인 작업장과 함께합니다.
- 수익금의 5%는 환경성 피부질환 아동의 습관개선을 위해 쓰입니다.
- 2008년 설립되어 빠르고 단단하게 성장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입니다.
- 소비자의 자원 활용 프로세스에 따라 3가지 사업부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중 략>
-리브리스(rebris)
1) 소개
리브리스는 버려진 자전거의 부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업을 통해 디자인 소품을 만든다. 서울에서만 한 해, 버려져 수거되는 자전거의 양은 약 8,000대에 이른다. 버려진 자전거는 고철 또는 폐기물로 처리되는 과정에서 많은 비용과 환경오염이 일어나고 있다. 리브리스는 버려지는 자전거를 디자인 소품으로 재탄생시켜 버려진 자전거의 양을 줄이고 업사이클링 문화를 전파하고자 한다.
2) 특징
리브리스의 업사이클링 디자인 소품의 수익의 일부는 다양한 기부에 사용된다. 자전거가 필요한 곳은 물론 리브리스 제품에 숨은 다양한 포인트 컬러에 따라 다양한 단체에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자 한다. 또한, 제품 구매 뿐 만 아니라 리브리스의 기부 활동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리브리스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한다.
-이자인원오원(Esign101)
1) 소개
에코+디자인+개론학 과목코드로써 에코 디자인 개론 학 이란 뜻.
이탈리아어로 esign은 "디자인을 재미있게 가지고노는" 이라는 뜻이다.
이자인원오원은 에코+디자인+개론학 과목코드 의 합성어로써, 에코디자인의 기초가 되고자 만들어져 시작하게 되었다.
버려질 종이와 쓰임을 다한, 다양한 폐 소재를 사용하여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브랜드가 되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아름다운 업사이클링’을 모토로 하며 제품에 독특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담고자 항상 연구하는 브랜드이다. 이탈리아어로 esign은 ‘디자인을 재미있게 가지고 노는’ 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어, 폐 소재가 지녔던 가치를 새롭거나 유쾌한 시각으로 다시 봄으로써 제품을 정성스럽게 핸드메이드로 제작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