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통속연의 第九十七回 莽朱博附勢反亡身 美董賢闔家同邀寵거친 주박은 세력에 붙었다 반대로 망하며 아름다운 동현은 온 집안이 총애를 받다 한글 및 한문 원문
- 최초 등록일
- 2017.10.06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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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채동번의 서한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第九十七回 莽朱博附勢反亡身 美董賢闔家同邀寵거친 주박은 세력에 붙었다 반대로 망하며 아름다운 동현은 온 집안이 총애를 받다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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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九十七回 莽朱博附勢反亡身 美董賢闔家同邀寵
제구십칠회 망주박부세반망신 미동현합가동료총
邀宠 [yāochǒng] ① 아첨하다 ② 환심을 사려고 애쓰다
전한통속연의 97회 거친 주박은 세력에 붙었다 반대로 망하며 아름다운 동현은 온 집안이 총애를 받다.
却說朱博趙玄, 登殿受策, 聞得殿上發出怪聲, 都是提心弔膽, 匆匆謝歸。
각설주박조현 등전수책 문득전상발출괴성 도시제심조담 총총사귀
提心吊胆 [tí xīn diào dǎn] ①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② 안절부절 못하다 ③ 매우 두려워하다
각설하고 주박과 조현은 대전에 올라 책봉을 받고 대전에서 괴이한 소리가 나서 모두 매우 두려워 바삐 감사하며 돌아갔다.
哀帝也覺有異, 使左右驗視鍾鼓, 竝無他人搏擊, 爲何無故發聲?乃召回黃門侍郎揚雄, 及待詔李尋, 尋答說道:“這是《洪範傳》所謂鼓妖呢!”
애제야각유이 사좌우험시종고 병무타인박격 위하무고발성 내소회황문시랑양웅 급대조이심 심답설도 저시홍범전소위고요니
鼓妖:북소리 같은 요사스러운 소리
한애제는 다름을 느끼고 좌우를 시켜 북소리같은 소리를 조사하게 하나 다른 사람이 친 것이 아닌데 어찌 이유 없이 소리가 났는가 했다. 황문시랑 양웅과 대조 이심을 불러들이니 이심이 설명했다. “이는 홍범전에서 말한 요사스런 소리라고 합니다!”
(名稱新穎。)
명칭신영
新颖 [xīnyǐng] ① 참신하다 ② 새롭고 독특하다
명칭이 참신하다.
哀帝問何爲鼓妖?
애제문하위고요
한애제는 어찌 요사스런 북소리가났는지 물었다.
尋又說道:“人君不聰, 爲衆所惑, 空名得進, 便致有聲無形。臣謂宜罷退丞相, 借應天變, 若不罷退, 朞年以後, 本人亦難免咎哩。”
심우설도 인군불총 위중소혹 공명득진 변치유성무형 신위의파퇴승상 차응천변 약불파퇴 기년이후 본인역난면구리
空名:허명, 사실 이상으로 과장되어 세상에 전해진 명성이나 평판
bà tuì ㄅㄚˋ ㄊㄨㄟˋ 罢退: 罢官退职
참고 자료
www.imagedi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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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635-642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