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 최초 등록일
- 2017.10.05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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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흔히 우리가 난쏘공이라고 줄여부르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많은사람들이 과거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많이 읽어보았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더 세월이 흘러 지금 다시 읽었을 때 또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난쟁이 가족이 사는 낙원구 행복동에 20일안에 집을 자진철거 하라는 경고장이 온다. 영호는 경고장을 받고 집에서 절대 떠날 수없다고 버텼으며 울기 잘하는 영희는 이 상황에서 울고만 있다. 어머니는 무허가 건물번호가 새겨진 알루미늄으로 된 표찰을 떼어 간직한다. 새 아파트에 들어갈 형편이 되지 않는 행복동의 주민들은 하나 둘 씩 입주권을 팔기 시작한다. 난쟁이네 역시 어쩔 수 없이 입주권을 팔고 전셋돈을 빼주어야 하는 처지가 된다. 하지만 부모님들은 직접 만든 집에 대해 애착이 상당히 강한상태였다. 아버지는 기존에 하던 일을 할 수 있는상황이 안되자 인쇄공장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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