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 선서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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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 선서란 말은 어렸을 때 어디선가 들어본 말이었고 고등학교 때 의대에 관심을 갖고 의사들이 쓴 책을 몇 권 읽어 보았는데 그곳에서 의대를 졸업할 때 히포크라테스 선서라는 것을 한다고 듣게 되었다. 의대에 진학하고 싶었던 나는 그 당시에 그 선서를 읽어보았는데 의료인으로서 하나의 의식이구나 라는 생각만 있었고 그 내용에 대해서 깊게 관심을 갖지는 않았다. 처음 한의대에 진학하고 의대에 진학하고 싶어서 공부를 할 때에 의대에 진학하여 꼭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외쳐야지라는 정도로만 이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 선서에 대한 유래나 원본, 그리고 그것이 의미하는 것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먼저 이 선서를 만든 히포크라테스에 대해서 정보가 나와 있었다. 히포크라테스는 기원전 400년경의 사람으로 의학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철학적 능력이나 수사학적 능력을 키우기 위해 공부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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