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실습 A+] 외과 Case study / 조기위암 (EGC, Early Gastric Cancer) / 일차 췌장암 (rimary pancreatic cancer)

소개글

성인간호학 실습 A+ 받은 외과 병동 Case study 자료입니다.

목차

1. 일반정보
2. 병력
3. 병태생리
4. 신체검진
5. 임상검사
6. 여러 검사들
7. 약물
8. 간호과정 (간호진단, 계획, 중재, 이론적 근거)

본문내용

3. 질병기술 (원인, 병리, 증상, 진단, 치료)
질환명: EGC(Early Gastric Cancer, 조기위암), primary pancreatic cancer, head (1차 췌장암)
- 위암은 위에서 발견되는 악성종양을 의미하며, 림프종도 있지만 대부분 선암이다. 원인은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세계적으로 위암 발병률은 1960년 이래 꾸준이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위암은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고 있어 입원한 암환자 중 남자 암환자의 30%, 여자 암환자의 18%가 위암 환자로 전체 암환자의 25~3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1) 원인
: H.pylori균이 있으면 위암 발병률이 증가한다. 위암은 만성위축성 위염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고 도시에사는 사람과 사회경제적으로 낮은 계층에 속하는 사람에게 호발하고, 훈제된 생선이나 고기 섭취, 방사선이나 토양의 금속원소에 노출되었던 경험과 연관되어 발병된다. 다른 원이니 인자로는 염산결핍증, 악성빈혈, 흡엽을 들 수 있다. 또한 가족력 경향이 나타나므로 유전적 요소도 포함될 수 있다.

2) 병리
: 위암은 대부분 흔히 위의 점막층에서 발생한다. 위암은 대개 유문과 유문동의 소만부에 발생한다. 용종 모양의 병변은 예후가 가장 좋다. 궤양성 암은 예후가 나쁘며, 침투성 암의 예후가 가장 나쁘다. 위암은 림프를 통해 췌장으로 직접 퍼지고 혈관을 통하여 폐와 간, 뼈로 퍼진다. 침투 경로는 종양의 위치와 종류에 따라 다르다.

3) 증상
: 임상증상이 뒤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출혈이나 천공이 없으면 증상은 모호하고 불명확하다. 전이로 인한 촉진될 수 있는 덩어리, 복수, 뼈의 통증이 첫 증상으로 나타난다. 증상은 위에 있는 종양의 위치에 따라 다르다. 암이 분문부 위에 증식하면 식도와 근접하기 때문에 조기에 연하곤란을 경험할 수 있다. 암이 유문 가까이에 유발되면 폐쇄증상을 일으킨다.
체중감소, 막연한 소화불량, 식욕부진이나 포만감, 경미한 불편감을 사정한다. 이런 증상은 잠행성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인지하지 못하거나 의학적 검사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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