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데드풀
- 최초 등록일
- 2017.08.21
- 최종 저작일
-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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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데드풀
DeadPool
감독: 팀 밀러
출연:라이언 레이놀즈(웨이드 윌슨 / 데드풀), 모레나 바카린(바네사), 에드 스크레인(프란시스)
개봉: 2016년 2월 17일
러닝 타임: 106분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이야기
2. 메시지
3. 조롱
본문내용
1. 이야기
(1) 웨이드 윌슨은 군대에서 불명예 제대를 했다.
불명예란 짤렸다는 뜻이다. 상부의 명령을 어겼을 가능성이 크다. 41명을 사살했다. 7주에 한 명씩이다. 돈 받고 나쁜 놈들 때려주는 용병으로 활약중이다. 그런 용병들이 모이는 술집이 있다. 그 곳에 언제 죽을 지를 '투표'하는 칠판이 있다. 그 칠판의 이름이 ‘데드풀’이다. 죽을 사람의 리스트다. 웨이드 윌슨의 별칭은 그 데드풀를 따랐다.
웨이드는 거리의 여자인 바네사와 사랑에 빠진다. 행복도 잠시, 암에 걸린다. 암에 걸린 사람에게 임상시험을 제안하는 리쿠르터가 있다. ‘매트릭스’의 ‘스미스’ 요원 같은 사람이다. 웨이드는 리크루터의 제안을 받아 들인다.
(2) 이 작업장의 책임자는 에이잭스 혹은 아약스다.
세탁소 태그에서 프란시스란 이름을 발견하고 에이잭스를 프란시스로 놀린다. 프란시스, 역시 뮤턴트(돌연변이)다. 그는 고통을 못 느낀다. 이 작업장의 컨셉은 ‘불량품 재활용’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