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독후감(A+자료)

소개글

해당 레포트는 A+받은 자료
또한, 레포트를 읽고서 자신의 주관을 추가로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
2~3장 분량의 감상문이 필요한 분들께 유용

목차

1. 해당도서요약
2. 감상문(주관적견해, 비평, 시사점)

본문내용

이 책은 이미 세상을 떠나간 수많은 경제학자들과 그들이 세상에 내놓은 방대한 양의 개념들을 소개한다. 모든 경제학 책 이론을 모두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을 읽다가 알게 된 사실이지만 ‘경제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세상에 나온 것 자체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일이다.
1903년 앨프리드 마셀의 노력으로 윤리학에서 분리되어 그 때 경제학이라는 학문이 생겨나기 전까지는 그저 철학의 한 하위분야였을 뿐이다.
이 책은 경제학이 학문으로써 자리 잡기 훨씬 이전부터 있었던 경제관념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중 략>

애덤 스미스는 이기심을 이용해야 한다는 개념을 내놓기에 그치지 않는다.
‘노동 분업’이라는 두 단어가 바로 <국부론>이 위대한 두 번째 이유이다.
애덤 스미스는 노동분업은 분야를 정해 일을 나누어서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노동자들의 전문성을 증가시켜 줄 것이고, 이는 시간절약과 생산품의 질이 좋아지는 두 가지 효과를 한 번에 가져다준다고 말한다.

참고 자료

토드 부크홀츠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 김영사,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