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의 성난 사람들 (12 Angry Men, 1957),영화 감상문,시드니 루멧

목차

없음

본문내용

<12명의 성난 사람들>은 1957년, 미국 영화계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시드니 루멧이 연출한 작품이다. 시드니 루멧은 <12명의 성난 사람들>로 영화계에 진출하였으며, 그 후에는 <전당포>, <네트워크>, <마법사>, <심판>등의 영화를 제작하였다. 그는 아카데미영화제 공로상과 베니스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그리고 골든 글로브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한 영향력 있는 감독이다. 또한 이 영화에 출현한 배우로는 마틴 발삼, 존 피틀러, 리J.콥, E.G. 마샬, 잭 클러그먼, 에드워드 빈스, 잭 워든, 헨리 폰다, 조셉 스위니, 에드 베글리, 조지 보스코벡, 로버트 웨버 등이 있다. <12명의 성난 사람들>을 논하기에 앞서,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아버지 살해 혐의로 기소된 소년에 대한 유죄 평결 여부를 놓고 12명의 배심원들이 논쟁하는 ‘법정 영화’이다. 영화의 첫 장면은 뉴욕의 한 법정으로 시작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