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R] Making the Deal Real : How GE Capital Integrates Acquisitions 번역
- 최초 등록일
- 2017.06.11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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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2 : 통합 관리는 정규직이고 운영, 마케팅, 재무 같은 독특한 사업 기능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인수 통합과정이 지속하는 과정이며 거래의 개별 단계가 아니게 된 이래로 누군가가 이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는 명백했으나, 문제는 더 복잡했다. - GE Capital이 10년 이상 잡고 늘어온 문제인 만큼.
인수 작업 중인 Key player을 봐보자: 인수 사업은 재무, 세금, 사업개발, HR 그리고 기술과 관련 사람들을 포함하는 실사 조사 팀이 필요하다. 거기에는 회사의 궁극적인 buyer인 리더가 있을 것이다. 유사하게 인수 사업부터 사업 리더가 있고 보충 경영진과 직원들이 있다.
통합 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은 누구인가? 새로운 기업이 충분히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책임을 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수년 동안 GE Capital은 답을 명확히 찾지 못했다. 인수할 기업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가 있고, 거래가 끝난 뒤에 통합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통찰력이 있는 실사팀은 거래가 끝난 뒤 배제되고 팀 구성원은 원래 그들의 일로 돌아오거나 다음 거래 작업에 착수한다. 각 부서와 사업의 리더들은 GE Capital의 인수된 기업의 각자 분야에만 집중한다. 그들의 새로운 소유주가 어떻게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통합을 할지 알고 있을 새로 인수된 기업의 리더들은 GE Capital의 자원 그리고 통합 요구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더군다나 그들은 기업 운영을 선점하려는 경향이 있었으며 그들의 사람들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개인적 문제들을 다뤄다.
이러한 현실에 대해 GE가 인수한 사업의 리더는 통합의 책임이 있다고 가정되었다. 그러나 몇 가지 이유로 이는 비현실적이다. 이들은 다른 부분에서 일 해왔고 새로 인수된 기업에 헌신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들이 헌신할 시간이 있다하더라도 그들의 초점은 문화, 절차 그리고 사람이 아닌, 중요 사업 문제에 관련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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