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학 깨진 유리창 이론
- 최초 등록일
- 2017.05.28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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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깨진 유리창 이론
2.깨진 유리창 이론 악용된 예시
1)두 대의 자동차 실험
2)뉴욕 지하철의 낙서지우기
3)뉴욕의 경범죄 단속 실시
3.깨진 유리창 이용된 예시
1)“깨진 유리창 이론”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로프화단 조성
2)삭막한 도시를 바꾼 빨간 그네, ‘레드스윙 프로젝트’
본문내용
1.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 theory )
건물의 깨진 유리창을 그대로 방치하면 나중에 그 지역 일대가 무법천지로 변한다는 것으로 무질서와 범죄의 전염성을 경고한 이론이다.
1982년 미국의 범죄학자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이 주장했다.
국내에서 ‘깨진 유리창 이론’의 새로운 가능성에 주목한 건 기업인들이다.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SKC 등의 최고경영자들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깨진 유리창 이론’을 설파하고 있다.
기업이 경영전략 수립에는 많은 투자를 하면서 정작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은 소홀히 해 고객을 놓치는 일이 많다는 것에 대한 성찰의 결과다.
이재찬은 “물은 99도에선 끓지 않는다. 아무리 고생해도 1도가 모자라면 절대 물을 끓일 수 없다”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회사 업무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일에 있어서 100퍼센트 완벽을 추구해야 하며, 미세한 실수도 용납해선 안 된다.
0.9의 10승은 약 0.349밖에 되지 않는다.
미숙한 일처리가 10번 반복하면 결국 30퍼센트대의 효과밖에 얻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