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글 바로쓰기
- 최초 등록일
- 2017.05.27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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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줄거리 요약
2. 느낀 점
본문내용
1. 줄거리 요약
- 『우리글 바로쓰기 1』
우리 말을 살리는 일은 우리 목숨을 살리는 일과 같다고 이야기 하며, 들온말을 가려내어 우리 말을 깨끗이 하자고 한다.
제 1부 ‘우리 말을 파괴하는 외래어’의 1장에서는 중국글자말(한자어-인용어)에서 풀려나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글자로 썼을 때 그 뜻을 알 수 없거나 알기 힘든 중국글자말을 고쳐야하고, 입으로 말했을 때 그 뜻을 알아듣기 힘든 중국글자말은 사용하면 안된다. 문자로 쓰는 말과 입으로 말하는 말이 같아야 하기 때문에 공공연히 어렵게 스는 중국글자말을 걸러 내야 한다. 많이 쓰는 중국글자말은 우리 말투를 파괴하기 때문에 더 정다운 우리말로 바꿔 사용해야한다. 틀리게 쓰는 중국글자말과 그 말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우리말을 소개한다. 제 2장에서는 우리말을 병들게 하는 일본말이라는 주제로 잘못 사용되는 일본말과 일본글을 소개하고 바로잡는다. 제 3장에서는 서양말, 즉 영어문법에 따라 쓰는 우리글을 말하고 외래어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 2부 ‘말의 민주화와 글쓰기’에서는 이야기 글의 역사, 벼슬아치의 말과 글, 일제 말과 군대 말 등을 소개하며 말의 민주화, 민중화의 중요성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올바른 강론 말, 방송 말, 글말, 사람가리킴 말, 높임말, 준말을 설명한다. 이 장에서 저자 이오덕이 우리 말과 글에 대한 입장을 알 수 있다.
- 『우리글 바로쓰기 2』
2권에서는 글을 쓰는 사람의 책임을 머리말에서 이야기 한다. 제 1부 ‘우리 말 살려 쓰기’의 1장에서는 우리 글자로 써서 알 수 없는 말은 우리 말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일본식, 중국글자 말투를 지적한다. 2장에서는 잘못 사용되는 일본글자말, 중국글자말과 쓰지말아야 할 서양말을 소개한다. 제 2부 ‘겨례를 살리는 우리 말’에서는 말이 살아야 겨레가 산다고 주장하며, 신문과 방송의 말을 예시로 올바른 듣는 말과 들려주는 말에 대해 이야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