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도를 위한 세계 문화(제국의 건설 로마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로마 제국을 대표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는 야망, 정복, 살해, 기술력, 욕망이라고 할 수 있다. 로마 제국은 다양한 민족이 살았으며 그들 사이에 집단적, 문화적 차가 존재하였고 경기장, 궁전, 도로, 수로 등을 건설하여 뛰어난 기술력을 보였으며 타 제국까지 큰 영향력을 미칠 정도로 역사상 가장 뛰어난 제국이라 할 수 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로마 역사상 가장 뛰어난 장군이자 권력가라고 말할 수 있다. 기원전 55년 갈리아 지역(프랑스, 벨기에 등)으로 북진하였고 모든 이들이 라인강을 건너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생각했으나 카이사르는 최고의 정복자가 되기 위해 라인강을 넘고자 하였다. 라인강의 강력한 물살 때문에 다리가 반드시 필요했는데, 특별한 기술로 나무말 뚝으로 만든 다리를 독특하게 설계하였다. 그것은 매우 안정감이 있었고 실용적인 다리였다. 더욱이 놀라운 점은 그 다리를 현대의 기술력으로도 그런 다리를 건설하는 데 무척 오랜 기간이 걸리는데 그 때는 단 몇 일만에 만들었다는 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