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들은 주변 지역사회의 많은 생태학적 환경과 접하면서 끊임없이 상호보완적 협력관계를 형성하며 성장하게 된다. 지역사회는 영유아들의 인적, 물적자원을 제공하고 영유아는 편안하고 유익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 최초 등록일
- 2017.05.22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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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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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동대문구 자연학습장
2. 북서울꿈의숲
Ⅱ. 본론
1. 자연견학, 실외활동의 중요성
2. 생태유아교육 프로그램
3. 현실적인 생태환경 만들기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오늘날 우리 아이들의 긍정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원과 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예산의 한계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집의 보육과정, 프로그램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본인이 잘 알고 있는 서울시 동대문구의 자원을 활용한 생태유아교육 프로그램(실외활동)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먼저 아래에서는 어떤 자원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1. 동대문구 자연학습장
동대문구 답십리 2동에 위치한, 2006년에 개장한 자연학습장은 약 75평의 옥상면적에 옥수수, 보리, 딸기, 호박, 오이, 수박, 상추 등 채소류와 각종 야생화, 화훼류 등 150여종의 식물과 볏짚으로 만든 원두막을 설치해 놓고 있다.
이러한 자연학습장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농촌이나 식물원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식물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생한 교육현장이다. 도심 속의 작은 농촌이라고 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에서는 식물이 성장하는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도 있다. 이러한 경험은 우리아이들에게 새로운 학습과 지적능력을 향상시켜주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할 수 있도록 도와줄것이라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연합뉴스(2013.12.24.), ‘어린이집의 마지막진실 글로벌인재 양성의 현존하는 미래’,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31224104915134
울산여성뉴스(2013.03.20.), ‘자연생태교육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http://www.uwnews.co.kr/sub_read.html?uid=26938
북서울꿈의숲 http://dreamforest.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