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적의사소통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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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상황)
수간호사 :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간호사 : 네??
수간호사 : ㅇㅇ 선생님 미희 바이탈 측정해 오세요
간호사 : 네~
(물품을 챙겨서 미희에게 간다)
김상중 : (모두 하던 것을 멈춘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그것은 알고싶다에 김상중입니다. 제가동강병원에 나와있는데요 두상황이 벌어지고잇습니다. 판단을 시청자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함꼐보시죠.
#2 (병실입장)
간호사 : 어머니 미희 바이탈 측정해 갈게요. 미희야 이리와! 주사 맞자
(다그치듯이)
아이 : 엄마아(엉엉 운다)
(아이를 안아주면서)
간호사: 미희야 울지말고 얼른 안아프니까 재고 놀아
엄마 : 얘가 놀랐잖아요, 설명은 하고 해주셔야죠!!
아빠 : 아니 애가 이렇게 우는데 나중에 재시죠
간호사 : (한숨 섞인 말로 )
아.정말 바쁜데 ..알겠어요 좀 이따 올게요.
간호사랑가 병실을 나온다.

#3 (수간호사실)
(기분나쁜 표정으로)
아빠 : 여기 간호사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겁니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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