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문화 관광자원 자료
- 최초 등록일
- 2017.04.21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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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적도탑
(2) 인티냔태양 박물관
(3) 키토 구 도시 (세계 10대 문화유산 도시)
(4) 과야킬 관광자원
(5) 대통령궁과 독립광장
(6) 성 아구스틴 성당
(7) La Catedral 성당
(8) 산토 도밍고 성당
본문내용
(1) 적도탑
지구를 북반구와 남반구로 나누는 적도상에 1736~42년간 지구의 모양을 연구하기 위하여 에콰도르에 온 프랑스 측지단의 적도 발견 성과를 기념하기 위하여 화산석으로 만든 30m높이의 피라미드형 기념탑이다. 에콰도르 원주민들은 잉카시대 이전부터 적도를 Inti Nan(태양의 길)이라고 부르고 이 지역을 지기가 충만한 곳으로 보고 약초 재배 및 휴양지로 삼았다. 적도탑 진입로 양편에는 적도 발견 탐험에 참가한 9명의 파리 과학 아카데미 회원, 2명의 스페인 수학자와 에콰도르 과학자 Pedro Vicente Maldonado의 부조상이 설치되어 있다.
적도탑 진입로 좌편에 18세기 적도발견 관련 역사 과학적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에콰도르, 프랑스, 스페인 및 독일 전시관이 있다. 적도탑 앞에는 스페인 식민시대 축소판 도시가 건설되어 있다. 적도탑으로부터 동쪽으로 5km 떨어진 깊은 협곡 위 조그마한 언덕에 폐허가 된 Rumicucho 잉카유적도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