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이해와 투자 강연 후기
- 최초 등록일
- 2017.04.19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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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관련 기술
2. 로보틱스
3. 결론
본문내용
4차 산업혁명은 애매한 개념이다. 포장지만 바꾸었다는 생각이 둘 정도다. 월드 이코노믹 포럼, 줄여서 ‘WEF’라고 하는 ‘다보스 포럼’이 있다. 그 포럼을 만든 사람이 독일사람 ‘클라우스 슈밥’이다. 이 양반이 한국에 와서 아직 자신이 발제한 ‘4차 산업혁명’을 '아직 미정의'라 그랬다(송희경, 박경미 의원이 대표로 있는 국회 포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외연’에 신경 쓰지 말고 ‘내포’만 보면 될 터이다.
내포가 어떤 게 있는가?
빅데이터, IOT,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3D 프린터, 증강현실이다. 이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개념이 O2O(Online to Offline)다. 가상과 현실의 혼재 되겠다. 통상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가는 걸 떠올린다(AR 등). QR 코드를 보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갈 수 있다. 중국에서는 동네 음식점 결제를 QR 코드로 한다(알리페이 등). 정리하자. 4차 산업혁명은 ‘현실’과 ‘가상’이 ‘인간’을 중심으로 융합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