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여행기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7.04.17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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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걸리버가 4가지의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우리는 인간들의 결점을 찾을 수 있었다. 인간에는 많은 결점중이 있는데 그중에서 당파를나누는 릴리프트인, 야후에서 볼 수 있는 인간의 본능적인 모습과 휴이넘의 이상적인 모습을보고 생각 할 수 있는 인간의 결함과 우리는 어떠한 이상적인 인간의 삶을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자.
1부에서 걸리버가 소인국에 갔을 때 걸리버는 릴리프트인들이 달걀을 어느쪽으로 깨는지에 따라 즉 사소한 일로 당파가 결정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달걀을 어느쪽으로 깨던지 결론은 달걀을 깨는 것인데, 자신이 편한쪽, 익숙한쪽으로 깨고 싶다는 욕심으로 당파를 나누어 싸우고 있다. 달걀을 깨는 방법이 사소한 문제라는 사실은 릴리프트인보다 크기가 커서 나라의 전반적인 사실을 볼 수 있는 걸리버만 인식 한다. 현실에서도 사람들은 종교, 정당에 따라 당파를 결정한다. 이는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공통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자신에게 더 이로운 방법으로 이루고 싶은 이기심으로 파벌이 나뉜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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