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학과] 2017년 1학기 한국지리여행 중간시험과제물 공통(풍화 또는 화산 지리여행지)

과제정보

학과	일본학과, 관광학과	학년	1학년
과목명	한국지리여행	자료	7건
공통	교재나 강의에서 소개하고 있는 풍화 또는 화산 지리여행지 중 방문한 경험이 있거나 향후 꼭 방문하고 싶은 곳을 한군데 선택하여 자연지리여행적 관점에서 소개하시오(자연지리여행에 대해서는 교재 8~11쪽, 16~22쪽 참고) 교재나 강의에서 소개하고 있는 풍화 또는 화산 지리여행지 중 방문한 경험이 있거나 향후 꼭 방문하고 싶은 곳을 한군데 선택하여 자연지리여행적 관점에서 소개하시오(자연지리여행에 대해서는 교재 8~11쪽, 16~22쪽 참고)

목차

교재나 강의에서 소개하고 있는 풍화 또는 화산 지리여행지 중 방문한 경험이 있거나 향후 꼭 방문하고 싶은 곳을 한군데 선택하여 자연지리여행적 관점에서 소개하시오.


- 목 차 -

Ⅰ. 서 론(선정이유)

Ⅱ. 자연지리여행적 관점에서 본 제주도
1. 용암동굴
2. 우도와 성산봉
3. 기타 제주도 마을

III. 결 론(나의 생각)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자연지리자원(제주 거문오름)의 관광적 가치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기술.hwp
2. 지리여행지 선정 이유.hwp
3. 지리여행지의 대표적인 자연지리자원에 대해 기술.hwp
4. 서론 작성시 참조.hwp
5. 결론 작성시 참조.hwp

본문내용

I. 서 론

여행을 준비하면서 그리고 여행을 다니면서, 우리는 설렘과 가벼운 흥분을 느낀다. 안락함과 일상성을 벗어나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여행은, 때로 낭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고 추억이라는 명목으로 포장되기도 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사고를 더 깊게 하기 위해서 때로는 관찰에, 때로는 사진찍기에, 또 때로는 토론에 몰두한다. 이런 답사는 낭만과 추억보다는 분주한 관찰과 자료 수집이 중심이 되곤 한다. 낯선 공간과 세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안목은 답사를 다니는 지리인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다. 눈에 들어오는 자연경관을 호기심과 분석의 두 눈으로 동시에 살펴보는 일은 우리를 긴장시킨다.
제주도의 바람은 정말 거세다. 바람의 울음소리는 어떤 빛깔일까? 바람이 우는 제주도. 이곳은 바람도 색깔을 지녔을 만큼 색색의 빛깔을 지닌 섬이다. 바다도, 하늘도, 한라산 중턱의 많은 오름들도 각기 제 빛깔을 지녔다. 들르는 바다마다 어떤 빛깔을 하고 있나 살펴보자. 돌아올 때는 오색찬란한 물감 한 통을 안고 돌아올지도 모른다. 제주도는 이제 보편적인 여행지가 되었지만 그래도 마음 내킬 때마다 가기는 쉽지 않다. 시간과 비용 때문에 제주를 속속들이 둘러보기도 어렵고, 대부분의 제주 여행 상품이 역사와 알짜배기 자연을 배제한 관광지 위주여서 비슷한 곳을 반복해서 가게 된다.
사실 제주만큼 다양한 모습을 지닌 곳도 드물다. 제주에는 오름만 해도 368개가 있으며 고선영, 제주 세계자연유산 등재와 생태관광, 한국지역지리학회지 15권 2호. 2009, pp.215-225.
, 해안도로를 따라 제주를 한 바퀴 돈다고 해도 200킬로미터나 되는 거리다. 이 리포트에서는 화산 지리여행지 중 제주도를 방문한 경험을 자연지리여행적 관점에서 서술하였다.



Ⅱ. 자연지리여행적 관점에서 본 제주도

1. 용암동굴

천연기념물 지정 용암동굴은 지형특성에 근거하여 크게 두 유형으로 구분된다. 하나는 유동성이 큰 현무암질 용암류의 분출과정에서 생성된 전형적인 용암동굴의 경우로서 김녕굴, 만장굴, 소천굴, 빌레못동굴 및 수산굴이 해당한다.



- 중략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