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데모데이 참관기
- 최초 등록일
- 2017.02.28
- 최종 저작일
-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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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타트업 데모데이 참관기 입니다.
목차
1. 프레젠테이션
2. 생태계
3. 데모
4. 결론
본문내용
‘스타트 업’을 발굴하여 ‘인큐베이팅’하는 업체가 있다. 이를 ‘액설러레이터’, 한국말로는 ‘창업육성’이라 하면 될 것이다. 이들 액설러레이터들이 육성한 스타트업을 선보이는 자리다. '데모'는 데몬스트레이션(demonstration)의 준말이니 업체 혹은 상품을 미리 보여주는 자리로 이해하면 된다.
누군가 '혁신은 불법'이라 했다. 한데 한국의 현실에서는 정부, 산하단체, 협회 등에서 스타트업 데모데이의 '스폰서'인 경우가 많다. 불법인 혁신이 나올 수 없는 이유다.
판을 다시 짜려고 하면 '도전'하는 자가 필요하다. 스타트업이 기존 판에 도전하는 아이콘이 되어야 하는데 기존 세력의 ‘아바타’가 되는 것 같아 살짝 씁쓸했다.
데모데이를 보고 느낀 점은 두 가지다.
. 스티브 잡스 이래로 CEO의 최고 덕목은 ‘프레젠테이션’ 스킬이다.
연구 개발보다 PT(PresenTation)를 잘해야 한다. 발음은 또박또박 속도는 천천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