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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불국사, 석굴암 답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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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7.02.28
최종 저작일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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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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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불국사
①불국사의 창건 전설
불국사는 현재 토함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토함산은 신라시대부터 동쪽의 큰 산이라고 해서 신성시되어온 산이었다.
이불국사는 삼국유사에 다음과 같은 설화가 존재한다.
모량리에 경조라는 가난한 여인이 아들 대성과 함께 살았다. 그들은 부자인 복안의 집에 품팔이를 하면서 그 대가로 밭을 조금 받아 생활하고 있었다. 어느 날 대성은 “하나를 보시하면 만 배를 얻으리라”는 말을 듣고 “우리가 전생에 선업을 지은 것이 없어 이렇게 궁핍하게 생활하니 지금 보시하지 않으면 내세에도 가난할 것입니다.”라고 어머니를 권하여 흥륜사의 육륜회에 밭을 시주하였다. 얼마 휴 대성이 죽었는데, 그날 밤 재상 김문량의 집에 하늘로부터 “모량의 대성이 너의 집에 환생할 것이다.”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놀란 김문량의 집안 사름들이 모량리를 찾아가니 과연 대성이 죽은 것을 알 수 있었고, 그날 밤 김문량의 아내는 아이를 베게 되었다. 아이는 태어나서 왼손을 꼭 쥐고 펴지 않다가 7일 만에 풀었는데, “대성”이라는 글자를 새긴 금간자가 있어 이름을 대성이라 하였고, 그 어미 격조를 모셔다가 함께 봉양하였다.
대성이 자라서 토함산에서 곰을 사냥하고 산 밑 마을에서 자고 있을 때, 꿈에 곰이 나타나서 원망하였다. 대성은 곰을 위해 절을 지어줄 것을 맹세하고 요서를 빌었다. 이후 그는 사냥을 그만두고 곰을 사냥한 자리에 장수사를 세웠다. 그 뒤로 불심이 더욱 깊어진 대성은 현세의 부모를 위하여 불국사를 세우고 전생의 부모를 위하여 석불사(석굴암)를 세워 신림, 표훈 두 스님을 머물게 하였다.

②일주문
불국사를 들어가려면 먼저 일주문으로 들어가야 한다. 왜 절로 들어가려면 일주문을 통과해야하는가? 사찰로 들어서는 첫 문이며 한마음으로 들어서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기둥이 한 줄인 일주문은 어느 편으로나 조금만 기울어져도 넘어지게 마련이다. 어느 쪽으로도 기울어지지 않고 곧바로 서 있어야 하는 문이니 이 문에 들어서면 누구나 중도(어느 한곳으로 치우지지 않고, 중간의 길)의 마음을 가지려는 뜻으로 절 입구에 일주문을 세우는 것이다. 복잡한 지붕을 한 줄로 된 두 개의 기둥이 받들고 있어도 넘어지지 않는 것을 보면 신비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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