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신과 다윈의 시대 보고서 (A+)

소개글

ebs 다큐프라임 신과 다윈의 시대를 보고 난 후 쓴 보고서 입니다. 뒷부분에는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의견도 써있습니다. A+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립은 과거에서부터 이어져왔던 끊이지 않는 논쟁거리이다. 『ebs 다큐프라임-신과 다윈의 시대』에서도 이러한 진화론과 지적설계론(창조론)이 대립하고 있다. 이 다큐에서 ‘에드워드 윌슨’은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가.’에 대한 철학적으로도 굉장한 질문이라고 하였고, ‘마이클 루소’는 이러한 대립이 과학이나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문화 간의 충돌이라는 표현을 하였다. 진화론과 지적설계론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여론에 우세가 달라져 왔다. 150년 전 영국의 다윈이 종의기원 이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자연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게 되었고 성경을 바탕으로 한 창조론과의 논쟁이 시작되었다. 기독교인 수가 우세인 미국에서는 대부분 진화론을 믿지 않고 있으며, 영국인구의 48%가 진화론을 믿지 않는다는 분석결과도 있다. 진화론을 믿지 않는 이유가 과학적 증거가 불충분하고 종교적인 신념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이다. 우주가 커다란 폭발 빅뱅으로 생겨났다고 하는 것 또한 설명과 실험이 불가능해 과학적으로 가능한 영역에서 우주의 역사가 전개되었다고 짐작할 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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