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yudy] 신증후성 출혈열 케이스스터디

소개글

성인간호학 실습 신증후성 출혈열 케이스스터디입니다.

도움이 많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문헌고찰

Ⅲ. 본 론
1) 간호정보 조사지
2) 입원관련정보
3) 신체적 상태
4) 비뇨기계
5) 임상검사 결과
6) 수술 및 처치명
7) 약물
8) 간호과정

Ⅳ. 결론 및 실습 소감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내가 실습하고 있는 병동은 신장내과로 신장내과에 해당하는 환자를 케이스로 잡기 위해 진단명을 보던 중 신증후성 출혈열이라는 진단명을 보았다.
신증후성 출혈열은 유행성 출혈열이라고도 불리우며 우리나라에서 발견한 병으로 가을철에 유행하고 있는 질병이다. 이 질병이 흔하진 않지만, 2013년 한 기사에서 이 병으로 인해 육군 병사가 죽은 사례가 있다. 그만큼 주의해야 할 질병으로 나는 신증후성 출혈열로 케이스를 잡았다. 그래서 신증후성 출혈열에 대해 알아보고 간호과정을 내리고자 한다.

Ⅱ. 문헌고찰
1) 정의
신장기능의 저하를 동반하여 ‘유행성 출혈열’이라고도 하며, 급성으로 발열, 요통과 출혈, 신부전을 초래한다. 또한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 감염증이지만 현재까지 환자에서 다른 사람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되어 환자가 발생하였다는 보고는 없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한탄바이러스에 의해서 발병하는 전신 감염증으로 설치류의 배설물에 의해 매개되며 주로 늦가을에 발병하기 때문에 가을철에 유행지역의 산이나 들에 놀러가는 것을 피해야 한다. 야외활동이 많아 바이러스에 노출될 기회가 많은 젊은 연령층 남자에게서 잘 발병하며, 최근에는 소아에서도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 89명, 2000년에 203명, 2003년에는 392명이 보고되어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 원인
한탄바이러스가 신증후성 출혈열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며, 들쥐의 72~90%를 차지하는 등줄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된다고 추정된다. 도시의 시궁쥐, 실험실의 쥐도 바이러스를 매개한다. 타액과 대변중에는 약 1개월간, 소변 중에는 1년이상 바이러스를 배출한다. 집쥐나 실험용 흰쥐에 있어서는 서울바이러스가 타액 중에 약 1개월간, 소변 및 대변 중에는 약 1주일 밖에는 배출하지 않는다.

3) 증상
잠복기는 9~35일 정도로 평균 약 2~3주 정도이다. 급성으로 발열, 출혈경향, 요통, 신부전이 발생하며, 임상경과는 다음과 같이 5단계로 나눌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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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rey BERMAN, Shirlee SNYDER, "기본간호학 2", 손정태 외, 현문사, 2013
김금순 외, “일곱번째 성인간호학”, 수문사, 20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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